[속보] 하이브 공식입장문 깔끔 요약본!

서론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간의 갈등이 공개적인 장으로 이어지며, 양측의 주장과 반박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양측이 제기한 주요 이슈들을 요약하고 분석하여,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본론

1. 경영권 탈취 주장: 하이브 측은 경영권 탈취 논의가 장기간 동안 업무일지에 기록됨을 통해 계획적이었다고 주장함.
2. 금전적 보상 논란: 하이브는 민 대표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추가적인 금전 요구가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졌다고 함.
3. 내부 고발과 감사 진행: 하이브는 내부고발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제공했다고 밝히며, 감사는 필요한 절차였다고 설명함.
4. 정보자산 반납 논란: 하이브는 정보자산 반납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소통이 있었다고 주장함.
5. 첫 걸그룹 데뷔 약속: 하이브는 민 대표가 요구한 대로 팀을 구성하고 지원했으나, 데뷔 일정이 지연된 것은 불가피했다고 주장함.
6. 뉴진스 홍보 문제: 하이브는 뉴진스 홍보에 소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다른 아티스트와 차별 없이 홍보했다고 밝힘.
7. 노예 계약 주장: 하이브는 민 대표가 충분한 보상과 향후 자유를 보장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며, 노예 계약이 아니라고 반박함.
8. ESG 경영 주장: 하이브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민 대표 측의 비협조를 지적함.
9. 대화 시도 부재 주장: 하이브는 민 대표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했으나, 민 대표 측이 내부고발을 통해 논의를 중단시켰다고 주장함.
10. 무속인 관련 주장: 하이브는 민 대표가 무속인과의 관계를 단순화시켜 설명했으나, 실제로는 경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함.
11. 컴백 시기 압박 주장: 하이브는 민 대표가 컴백 시기에 회사를 압박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게 하려는 시도였다고 설명함.
12. 아티스트 볼모 주장: 하이브는 민 대표가 아티스트를 이용하여 회사에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아티스트의 가치를 해치는 행위라고 비판함.

 

 

결론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사이의 갈등은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하이브측에 싸늘한데요, 이번 반박문을 통해 여론이 어떻게 전환될지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